언론사별 뉴스
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한양대 의전원서도 '학생 제1저자 사건'… 당시 교수 쫒겨나고 학생 자퇴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사진)의 딸 조모(28)씨가 고등학생 당시 제1저자로 이름을 올린 의학논문을 지도한 단국대 교- 2019-08-21 14:13
- 조선일보
-
정경두, 막말한 北 향해 "걔들이 그런다고 우리 국방 약화 안돼...대꾸 가치 없다"
정장관 "北 천박한 용어에 대꾸할 가치 없어… 우리도 중·장거리 때리는 무기 있다" "한일군사협정, 바로 파기해도 되지만 전략- 2019-08-21 14:08
- 조선일보
-
"흉악범이 양아치 죽인 것…반성 안 해"…'한강 훼손 시신' 장대호 얼굴 공개
신상정보 공개가 결정된 '한강 훼손 시신' 사건의 피의자 장대호(39)가 21일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취재진 앞에서 "전혀- 2019-08-21 14:05
- 조선일보
-
경사로 주차된 차에... 2살 아이 치여 숨져
인천에서 경사로에 주차된 차량이 미끄러져 2살 아이를 치여 숨지게 하는 일이 벌어졌다. 21일 인천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10시30분쯤- 2019-08-21 14:05
- 조선일보
-
美 '화웨이 블랙리스트'에 R&D센터 11곳 포함...'기술굴기' 숨통 죄나
미국이 19일(현지 시각) 새롭게 거래제한 명단(블랙리스트)에 올린 중국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 계열사 46곳 중 최소 11- 2019-08-21 13:58
- 조선일보
-
기업들, 작년 근로자 한 명에 월 519만원 썼다…전년 대비 17만원 늘어나
고용부, 2018년 기업체 노동비용 조사 발표 지난해 기업이 근로자 한 명을 고용해 유지하는데 월평균 519만원을 쓴 것으로- 2019-08-21 13:58
- 조선일보
-
조국 유학 추천서 써준 서울대 스승 "보편적 양심 좇아 최선의 선택하길"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인 조모(28)씨가 한영외고 재학 시절 2주간 인턴을 하며 병리학 논문의 제1저자로 등재된 것에- 2019-08-21 13:46
- 조선일보
-
'아동 성학대' 조지 펠 호주 추기경, 항소심 패소... 징역 6년
아동 성 학대 혐의를 받는 가톨릭 사제 조지 펠(78) 추기경이 징역 6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낸 항소심에서도 패소했- 2019-08-21 13:43
- 조선일보
-
카스트가 뭐길래... '천민' 사위 청부살인한 비정한 장인
인도에서 장인이 사위가 천민이라는 이유로 청부살해하는 일이 일어났다. ‘명예살인’을 주장한 장인은 풀려났고, 남편을 잃은 딸은- 2019-08-21 13:23
- 조선일보
-
美 비건 "北과 실무협상 할 준비돼 있다...진전 위해 집중할 것"
비건 "러시아 대사 안간다… 북 협상에 집중" 북한 비핵화 실무협상 미국 측 수석대표인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는 21- 2019-08-21 13:11
- 조선일보
-
조국 딸 논문 '소속표기 위조' 의협이 결론냈다... 前병리학회 이사장 "논문 철회해야"
의협 "논문에 조국 딸 소속기관 한영외고 아닌 대학소속으로 거짓표기" 지도했던 단국대 의대교수 윤리위 회부 조국 법무부 장관- 2019-08-21 13:00
- 조선일보
-
[속보] 비건 "北으로부터 듣는대로 실무협상 재개할 준비 돼 있어"
[유한빛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19-08-21 12:10
- 조선일보
-
'철로 도둑' 때문에 탈선한 태국 여객열차
태국에서 최근 발생한 여객열차 탈선 사고가 ‘철로 도둑’ 때문에 일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21일(현지 시각) 방콕포스트에 따르- 2019-08-21 11:55
- 조선일보
-
김상조, "조국 자녀 대입 의혹, 국민들 많이 불편한 것 잘 알아"
"과거 자기소개서에 논문 기록 불법은 아니야… 입시제도 투명성 더 높여야" "정부가 금지하는 건 주식·금융상품 직접 투자… 펀- 2019-08-21 11:47
- 조선일보
-
'323억원대 횡령' 정태수 4남 정한근, 11년 만에 입장..."일부 혐의 부인"
해외 도피 중에 최근 붙잡혀 국내로 송환된 고(故)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의 4남 정한근씨 측이 혐의를 일부 부인하는 입장을- 2019-08-21 11:45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