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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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 투자액 1조 달러"…사우디 왕세자, 트럼프 환대에 선물
사우디아라비아가 18일(현지시간) 대미 투자액을 기존에 발표했던 6000억 달러(약 876조원)에서 1조 달러(약 1460조원- 2025-11-19 06:0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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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간 독일인 가족 4명 의문의 죽음…"식중독 가능성 낮다"
튀르키예에서 관광하던 중 쓰러진 독일인 관광객 사망자가 4명으로 늘었다. 18일(현지시간) 튀르키예 국영 아나돌루통신 등에 따- 2025-11-19 05:58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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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분야 핵심소송 성공적 대응…김도윤·김용문·김종수 [2025 베스트 변호사]
인사·노무, 중대재해·산업안전 분야는 이재명 정부에서 가장 바빠진 법률시장 분야다. 사용자 범위를 원청기업으로 확대하는 ‘노란- 2025-11-19 05:0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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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길 걷고, 프로와 바둑 두고…중국인의 新제주여행법
올 9월까지 제주도를 방문한 외국인은 약 174만명이다. 이들 외국인 중에서 85.2%인 148만여 명이 이른바 중화권 관광객- 2025-11-19 05:0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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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건설·부동산 분쟁 해결사, 김상우·박수현·유재성 변호사[2025 베스트 변호사]
중앙일보·한국사내변호사회는 올해 부동산·건설 분야 ‘2025 베스트 변호사’로 김상우(김앤장 법률사무소)·박수현(법무법인 화우- 2025-11-19 05:0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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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법률 분쟁의 해결사…고세훈·김경·안정혜·이형근 [2025 베스트 변호사]
중앙일보·한국사내변호사회는 글로벌금융·국제분쟁 분야 ‘2025 베스트 변호사’로 고세훈(법무법인 지평)·김경(법무법인 대륙아주- 2025-11-19 05:0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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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넌 X졌어" 마체테 위협한 직원…"문제 없다"는 서교공 왜
서울교통공사(서교공) 사무실에서 흉기를 소지한 하급자로부터 위협을 당한 직원이 정신질환 발병을 이유로 산업재해를 신청하는 일이- 2025-11-19 05:0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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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192명 '베스트 변호사'…최다 배출 로펌은 김앤장 38명 [2025 베스트 변호사]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중앙일보-한국사내변호사회(한사회)의 변호사 평가는 매년 최고의 활약을 펼친 변호사를 엄정하게 선정하면서- 2025-11-19 05:0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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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펼쳐진 '이건희 컬렉션'…韓 국보급 전시, 세계인이 즐긴다 [outlook]
한국의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 미국의 국립아시아미술관(National Museum of Asian Arts) 및 시카- 2025-11-19 05:0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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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관리비 1.2억원 줄였다" 10년차 관리소장도 놀란 비법 [이슈추적]
━ 1년 만에 아파트 관리비 1.2억원 절감 경남 양산의 A아파트(1724세대)는 최근 1년 사이 1억2789만원의 관리비를- 2025-11-19 05:0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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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복지원 규명' 진화위 2기 마무리…미처리 사건 2100건 과제
2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진실화해위)’가 약 5년간 활동을 정리한 종합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엔 형제복- 2025-11-19 05:0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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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울산사고 해체업체, 선정도 안됐는데 회의 참석…수상한 계약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9명의 사상자를 낸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5호기 붕괴 사고를 수사 중인 가운데 실제 해체 작업을 진행- 2025-11-19 05:0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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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 쌍둥이는 축복? "산모·태아 모두 위험" 의사들 첫 경고
산부인과 관련 학회들이 이른바 '시험관 쌍둥이(다태아)'의 위험성을 두고 처음으로 공식 경고에 나섰다. 쌍둥이는 산모·태아·의- 2025-11-19 05:0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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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추징액' 2심서 늘릴 방법은…판례 본 법조계 "어렵다" 왜
검찰의 항소 포기로 대장동 민간업자들은 2심에서 1심보다 무거운 형을 받을 수 없게 됐다. 그런데 형이 ‘무겁다’는 건 어떻게- 2025-11-19 05:0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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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암바니 '올림픽 인연'…이건희 눈물의 평창 찾은 회장 부부
삼성과 릴라이언스 창업자 가문은 사업 외에도 ‘올림픽·스포츠 후원’이라는 교집합으로 이어져 왔다. 거슬러 올라가면 고(故) 이- 2025-11-19 05:00
- 중앙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