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
침대 매트리스 브랜드 '앤씰', 롯데홈쇼핑 성공적 론칭
국내 침대 매트리스 브랜드 '앤씰(ANSSil)'이 지난달 28일 롯데홈쇼핑 첫 론칭 방송을 성황리에 종료되했다고 밝혔다. 이- 2020-04-01 19:14
- 메트로신문사
-
라카, '소프트 라이팅 커버 쿠션' 출시
라카, 쿠션 제품 처음 선보여…보습력과 커버력 모두 잡아 매끈한 피부 표현 도와 국내 최초 젠더 뉴트럴 메이크업 브랜드 '라카- 2020-04-01 19:05
- 메트로신문사
-
와이드앵글, 네이버N골프에서 라이브 퇴근길 골프 클래스 진행
4월 2일부터 매주 오후 5시 네이버N골프에서 '와이디 퇴근길 골프클래스 LIVE' 진행 북유럽 감성의 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이- 2020-04-01 19:05
- 메트로신문사
-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객실에서 컬러링 즐기는 '꼼지락 호캉스' 패키지 출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발맞춰, 객실에서 즐길 수 있는 컬러링 포스터와 색연필 세트 증정 서울드래곤시티가 안전하고 프라이빗한- 2020-04-01 19:04
- 메트로신문사
-
[2019 실적결산] 상장사 '실적 쇼크’…코스피 순익 52%↓
지난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사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큰 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37%나 급감했고, 순이익- 2020-04-01 17:10
- 메트로신문사
-
[2019 결산] 코스피 상장사, 1000원 팔아 50원 남겼다
지난해 코스피 상장사 순이익이 반토막 났다. 일본의 경제보복,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등 끊임 없는 대내외적 이슈가 기업실적에- 2020-04-01 17:10
- 메트로신문사
-
소상공인 위한 QR 스마트 오더 플랫폼 '이거먹을까' 출시
글로센트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비대면 주문 결제 서비스 '이거먹을까'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거먹을까는 QR 스마트 오더- 2020-04-01 16:38
- 메트로신문사
-
순천향대 동문, 후배 위해 마스크 1만장 기부
순천향대 동문, 후배 위해 마스크 1만장 기부 [이현진 기자]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지난 31일 법학과 졸업생 박진영(남,- 2020-04-01 16:34
- 메트로신문사
-
[부고] 구도교(한화생명 영업총괄 전무)씨 장모상
▲ 김말예씨 별세, 구도교(한화생명 영업총괄 전무)씨 장모상 = 1일,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3일. (02-3779-1526- 2020-04-01 16:24
- 메트로신문사
-
남인순 의원, 배달앱 수수료 과다 절반으로 낮춰야…외식업 자영업자 고통 덜어야
최근 '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배달앱의 과다한 수수료를 낮춰 소비위축으로 고통받는 외식업 등 자영- 2020-04-01 16:14
- 메트로신문사
-
코스피, 기관·외국인 쌍끌이 매도에 3.9% 급락 마감
4월의 첫날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3.9% 급락 마감했다. 1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9.18포인트(3.94%) 내린 1685.- 2020-04-01 16:10
- 메트로신문사
-
국내 자동차 시장 코로나19 속 '신차효과 톡톡'…XM3·트레일블레이저·K5 등 인기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신차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 2020-04-01 15:58
- 메트로신문사
-
새마을금고, `무배당 MG 더좋은 우리아이공제` 출시
새마을금고가 '무배당 MG 더좋은 우리아이공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아토피, 천식, 폐렴 등 어린이·청소년에- 2020-04-01 15:53
- 메트로신문사
-
한국씨티은행, 일부 직원 대상 코로나19 극복 특별지원금 지급
한국씨티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제적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특별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일 밝혔다. 앞서 마이클- 2020-04-01 15:53
- 메트로신문사
-
수협중앙회·은행, 코로나19 고통분담 위해 임금반납 동참
수협중앙회와 수협은행은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고통 분담을 위해 임원들이 임금 반납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2020-04-01 15:52
- 메트로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