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방문, 새 핵농축 시설 자강도에 있나
[서울=뉴시스]북한 노동신문은 지난 13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핵무기연구소와 무기급 핵물질 생산시설을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이 시설들은 2010년 미 핵과학자가 방문해 확인한 것보다 크게 진전된 것이다. 미확인 핵시설로 의심되는 북한 자강도 희천시 하갑의 지하시설에서 대규모 굴착공사가 진행되고 있음이 확인됐다. (사진 = 노동신문 캡처) 2024.09.
- 뉴시스
- 2024-09-26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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