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우, ‘아몬드’가 던진 숙제…‘깡통 로봇’ 윤재와 곤이의 미래는? [SS인터뷰]
뮤지컬 ‘아몬드’ 여운 통해 결말 상상 ‘감정’ 못 느끼는 ‘깡통’&스스로 지운 ‘로봇’ 김건우가 출연 중인 뮤지컬 ‘아몬드’가 오는 12월14일까지 서울 대학로 NOL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된다. 사진 | 라이브㈜ 배우 김건우가 뮤지컬 ‘아몬드’의 결말을 자신만의 해석으로 상상했다. 작품이 보여주는 따뜻함을 담은 해피엔딩이다. 김건우는 27일 서울 대학
- 스포츠서울
- 2025-10-2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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