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만 작품 6편’ 강하늘 “‘퍼스트 라이드’가 종착역입니다” [SS인터뷰]
영화 ‘퍼스트 라이드’ 강하늘 인터뷰. 사진|쇼박스 배우 강하늘이 지난해 말부터 올해 말까지 총 여섯 작품으로 대중을 찾아왔다. ‘월간 강하늘’이라는 우스갯소리도 나온다. 그러면서도 매 작품 얼굴을 갈아 끼우니, 매번 새롭고 반갑다. 강하늘은 최근 스포츠서울과 만나 올해 자신의 마지막 작품이 된 ‘퍼스트 라이드’에 대해 “3, 4년간 찍은 작품들이 모두 끝
- 스포츠서울
- 2025-10-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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