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세미' 장윤주 "명품 스카프 전부 내 소장품…머리 한 가닥 내린 이유는"[인터뷰③]
배우 장윤주가 작품에서 착용한 명품 스카프가 전부 실제 자신의 소장품이라고 밝혔다. ENA 드라마 '착한여자 부세미'를 마친 배우 장윤주가 6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작품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날 장윤주는 재벌집 첫째 딸인 가선영 역을 연기하기 위해 스타일에 신경쓴 점에 대해 질문을 받고 "캐릭터를 만나고 그 인물을 어떻게
- 스포티비뉴스
- 2025-11-0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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