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괴물’ 싸이커스, ‘슈퍼파워’로 펼친 자유로운 광기 [SS인터뷰]
싸이커스. 사진 | KQ엔터테인먼트 ‘퍼포먼스 괴물’이라 불리는 보이그룹 싸이커스(xikers)가 7개월의 긴 공백을 깼다. ‘X를 향한 여행자’란 뜻의 싸이커스는 매번 새로운 여정의 챕터를 꺼냈다. 여섯 번째 미니앨범 ‘하우스 오브 트리키 : 트레저 헌터’는 싸이커스의 근간인 ‘미지의 세계를 향한 여정’의 마침표다. 자신들의 뿌리인 완벽한 칼군무를 넘어
- 스포츠서울
- 2025-11-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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