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메리미' 배나라 "로코 갈증 있었다…맑고 순수한 신슬기와 과몰입"[인터뷰①]
배우 배나라가 ‘우주메리미’로 경험한 첫 로코 연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배나라는 21일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로코를 경험하지 못했다는 것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배나라는 인기리에 종영한 SBS ‘우주메리미’에서 보떼백화점 상무 백상현 역을 맡았다. 백상현은 가난했던 과거에서 벗어나 상류층의 세계에 머물기를 바라는 인물로, 자신을 상류
- 스포티비뉴스
- 2025-11-21 12:19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