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파트너’ 남지현 “피오와 베드신, 시청자들 분노할 만해”[인터뷰]
‘굿파트너’에서 신입 변호사 한유리 역을 연기한 남지현. 사진l매니지먼트숲 배우 남지현(29)이 ‘굿파트너’로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의 마음을 얻었다. 아직 서툴지만, 강직한 사회초년생 변호사 한유리 역을 강단 있게 연기하는 그의 모습에 안방극장의 찬사가 쏟아졌다. 지난 20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극본 최유나, 연출 김가람)는 이혼이 ‘천직
- 스타투데이
- 2024-09-26 07: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