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 한마디도 소중"..'고소영♥' 장동건, 해킹·사생활 논란 후 되찾은 초심 [인터뷰 종합]
장동건이 6년의 공백기를 끝내고 '보통의 가족'으로 스크린에 복귀했다. 호평 가득한 새 작품에 대한 기대감, 그리고 두 자녀를 향한 애정, 아내 고소영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있는 카페에서는 영화 '보통의 가족' 주연배우 장동건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보통의 가족'(감독 허진호, 제공배급 (주)하이브미디어코프·(주)
- OSEN
- 2024-09-26 13:3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