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관광공사 본부장 "멕시코 방한객 180%↑…나이트라이프에 매력"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한국 관광 대축제 [한국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중남미 내 높은 한류 인기에 힘입은 한국 방문객 증가 기대감 속에 멕시코 방한 관광 수요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이학주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본부장은 28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연합뉴스와 만나 "올해 멕시코 방한
- 연합뉴스
- 2024-11-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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