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할리우드 신작 인터뷰서 "아들이 동성애자" 공개
지난 1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결혼 피로연' 시사회 참석한 윤여정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배우 윤여정(77)이 할리우드 신작 영화 '결혼 피로연'(원제 The Wedding Banquet) 개봉을 계기로 미국 등 해외 매체들과 한 인터뷰에서 아들이 동성애자임을 밝혔다. 19일(현지시간
- 연합뉴스
- 2025-04-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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