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영어 흠잡을 때 없어"…할리우드 배우도 놀란 실력('소주전쟁') [인터뷰③]
유해진 / 사진=텐아시아DB '소주전쟁' 바이런 만이 유해진의 영어 실력을 칭찬했다. 최근 서울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소주전쟁'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바이런 만을 만났다. '소주전쟁'은 1997년 IMF 외환위기 속 소주 회사가 곧 인생인 재무이사 표종록(유해진 분)과 오로지 성과만 추구하는 글로벌 투자사 직원 최인범(이제훈 분)이 대한민국 국민
- 텐아시아
- 2025-06-1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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