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①] ‘독수리 5형제’ 안재욱 “밝은 엄지원 편하게 놀길 원했죠”
안재욱, ‘독수리 5형제’로 8년 만의 주말극 “구현숙 작가 함께하고 싶다는 말 고마웠죠” 안재욱이 ‘독수리5형제’ 종영 소감을 밝혔다. 사진|제이블엔터테인먼트 배우 안재욱(54)이 긴 호흡의 ‘독수리 5형제’를 성공적으로 마친 것에 기쁨을 드러냈다. 지난 3일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극본 구현숙, 연출 최상열 이진아, 이하
- 스타투데이
- 2025-08-04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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