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최두호, 올해 프로야구 최고 빅매치 시구
종합격투기(MMA) 세계 최대 단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대한민국 선수가 2024 KBO리그 정규시즌 가장 중요한 매치업 첫 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서울종합운동장에서는 8월 16~18일 이번 시즌 한국프로야구 1위 KIA 타이거즈와 2위 LG 트윈스의 3연전이 열린다. UFC 파이터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는 1차전(오후 6시30분~) 시구를 맡는다. 원
- 매일경제
- 2024-08-1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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