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이은혜 시구…볼거리 많은 한국·이탈리아 배구 매치
파리 올림픽 탁구 동메달리스트 신유빈(왼쪽)과 이은혜 [월간탁구/더핑퐁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합작한 신유빈과 이은혜(이상 대한항공)가 배구공을 들고 코트 위에 선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4일 "이탈리아 남자프로배구 베로 발리 몬차와 한국 V리그 디펜딩 챔피언
- 연합뉴스
- 2024-09-0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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