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이은혜 시구…볼거리 많은 한국·이탈리아 배구 매치
▲ 파리 올림픽 탁구 동메달리스트 신유빈(왼쪽)과 이은혜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합작한 신유빈과 이은혜(이상 대한항공)가 배구공을 들고 코트 위에 섭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오늘(4일) "이탈리아 남자프로배구 베로 발리 몬차와 한국 V리그 디펜딩 챔피언 대한항공이 7일 수원체육관에서 벌이는 2024 한국·이탈리아 남자배구
- SBS
- 2024-09-0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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