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맨' 정준호 "정치 입문 NO···연기·홍보대사 충실할 것"
영화 ‘히트맨’에서 국정원 악마교관 덕규로 열연한 배우 정준호.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배우 정준호가 정치 입문에 대해 속내를 밝혔다. 15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정준호를 만나 그가 출연한 영화 ‘히트맨’을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준호는 “내가 홍보대사를 100여 개 정도 맡다 보니 정치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면서 “
- 텐아시아
- 2020-01-15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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