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배아현 '완주군 홍보대사' 위촉
완주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아현(오른쪽)과 유희태 완주군수 [완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완주군은 트로트 가수 배아현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완주군은 배아현 아버지의 고향으로, 현재 할머니 등 친척들이 살고 있다. 배아현은 '미스트롯 3'에서 선에 올랐고, '트롯신이 떴다 2'에서는 탑5에 오르
- 연합뉴스
- 2024-10-0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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