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 전현무→1시간 통화"..도합 '33살 연하' 女아나운서 복터졌다! [어저께TV]
‘전현무계획2’에서 전현무가 13살 연하 후배 여자 아나운서 장예원과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20살 연하 후배 홍주연 아나운서와도 묘한 핑크빛이 있었기에 주목된 분위기다. 20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2’-10회에서는 전현무가 아나운서 후배 장예원을 초대했다. 추어탕 집에 도착한 전현무는 "오늘 올 사람은 안지 10년 넘은 친구, 제가 같은 직종
- OSEN
- 2024-12-21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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