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이낙연, 文사진으로 끝…대구시장 말곤 발붙일 곳 없어"
이낙연 전 국무총리 부부가 지난 주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를 찾아 환담을 나누는 모습. (SNS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더불어민주당 내 호남 좌장격인 박지원 의원은 이낙연 전 총리가 정치 재개를 시도 하려다 스스로 무덤을 파고 말았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1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이 전 총리가 문재인 전
- 뉴스1
- 2025-09-1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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