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옛 사위 특채 의혹' 키맨 靑 전 행정관 검찰 출석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지방검찰청.(뉴시스 DB)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 옛 사위 특혜채용 의혹'과 관련해 '키맨'으로 지목된 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검찰에 출석했다. 검찰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 대통령비서실 신 모(61) 전 행정관은 27일 오후 1시 50분께 전주지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신 전 행정관
- 뉴시스
- 2024-09-2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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