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실 며느리들, 시모 다이애나 보석 착용하고 잇단 행사 참석
▲ 다이애나가 남긴 목걸이 착용한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 영국 왕실 며느리들이 시어머니인 고(故) 다이애나가 남긴 보석을 착용하고 미국에서 열린 각종 공식 행사에 잇따라 참석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에 따르면 영국 왕실에서 독립해 미국으로 이주한 해리 왕자의 부인 메건 마클은 로버트 F. 케네디 인권상인 '희망의 물결
- SBS
- 2022-12-08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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