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례없는 코로나 도쿄올림픽, '국민에 위안을 건네다' [TF사진관]
조구함(유도)과 안산(양궁), 권영준-마세건-박상영-송재호(펜싱 에페), 여서정(체조), 김소영-공희용(배드민턴), 신재환(체조), 김민정(사격), 전웅태(근대5종), 구본길-김정환-김준호-오상욱(펜싱 사브르) 선수(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가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조구함(유도)과 안산(양궁), 권영준-마세건-박상영-송재호(펜싱 에페),
- 더팩트
- 2021-09-19 09:5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