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인천서 북한 주민 시체 발견…판문점서 인도할 것"
통일부.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지난달 21일 인천 강화군 석모도 해안에서 북한 주민으로 보이는 시체 1구를 발견해 인근 병원에 안치하고 있으며 북측에 사체 인도 의사를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오늘(29일) "남북통신선이 단절된 상황에서 대북 통지문 발송이 어려운 상황인바, 이에 언론을 통해서 대북 통지 내용을 통보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시체에서 발견
- JTBC
- 2025-07-29 11:49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