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전 무승부’ LAFC 감독 “손흥민 호흡 맞출 시간 부족했다...재충전해서 PO 준비할 것” [인터뷰]
정규시즌 최종전을 무승부로 마친 스티브 체룬돌로 로스앤젤레스FC 감독은 결과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체룬돌로는 19일(한국시간) 딕스 스포팅 굿즈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래피즈와 정규시즌 최종전을 2-2로 마친 뒤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압박을 풀어낼 해결책을 찾지 못했다. 패스나 공수 전환이 엉성했다”며 경기 내용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날 LAF
- 매일경제
- 2025-10-1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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