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3연패 장병철 감독 "러셀 리시브 부담이…"[현장인터뷰]
제공 | 한국배구연맹 개막 후 3연패에 빠진 한국전력의 장병철 감독이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국전력은 27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의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22-25 25-16 18-25 13-25) 으로 졌다. 한국전력은 개막 후 3연패에 빠졌다. 경기 후 장 감독은 “러셀이 리시브 부담을 갖
- 스포츠서울
- 2020-10-2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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