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 논란에 입 연 기성용 "확인하지 않은 것은 제 불찰"[현장인터뷰]
제공 | 프로축구연맹 FC서울의 기성용이 최근 투기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기성용은 2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2라운드 수원FC전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기성용은 0-1로 뒤진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의 기점이 되는 패스를 연결했다. 페널티박스 안의 팔로세비치에게 정확한 롱패스를 내줬고, 이후 팔로세비치가 골키퍼
- 스포츠서울
- 2021-04-25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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