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빗슈 "스트라이크존, 크게 의식 안했다" [현장인터뷰]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선발 다르빗슈 유는 유난히 후했던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다르빗슈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원정경기를 마친 뒤 가진 화상인터뷰에서 이날 자신의 등판을 돌아봤다 그는 이날 7이닝 3피안타 1볼넷 9탈삼진 무실점 투구하며 평균자책점을 4.13으로 끌어내렸다. 팀
- 매일경제
- 2021-09-19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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