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장점을 잘 보여준 것 같다"…스피드로 무장한 알포드의 기지 [인터뷰]
“오늘(17일) 보여준 플레이가 내 장점을 잘 보여준 것 같다.” 앤서니 알포드(28·kt 위즈)는 1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3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첫 타석부터 알포드는 좌전 안타로 루상에 나갔다. 팀이 0-2로 뒤지고 있던 8회에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익수 방면으로
- 스포티비뉴스
- 2022-08-18 04:2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