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점차 뒤집은 김종민 감독 "선수들이 버텼다"[현장인터뷰]
제공 | 한국배구연맹 “선수들이 버틴 1세트, 승부처였다.” 김종민 한국도로공사 감독이 승점 6 짜리 경기서 미소를 지었다. 한국도로공사는 31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KGC인삼공사와 5라운드 맞대결에서 세트스코어 3-0(25-23, 25-15, 25-19)으로 3연승을 내달렸다. 중위권 싸움의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승점
- 스포츠서울
- 2023-01-31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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