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세리에A 클래스…'환상골' 아코스티 "다음엔 승점 3점이다" [현장인터뷰]
환상적인 왼발 슛으로 수원삼성에 승점 1점을 안겨 준 가나 출신 공격수 아코스티가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은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2라운드 맞대결에서 한 골씩 주고받으며 1-1로 비겼다. 개막 라운드 패배 후 만난 두 팀은 승점 1점을 나눠 가지는 데 그쳤다. 수원은 전반 9분 상대 간판 공격수 조
- 엑스포츠뉴스
- 2023-03-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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