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에 진심인 블랙컴뱃 유수영의 UFC 도전 [인터뷰]
3개국 4단체 챔피언 출신 유수영(29)이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MMA) 대회 진출을 위한 첫 경기에 나선다. 중국 퍼포먼스 인스티튜트 상하이에서는 5월 셋째 주말 Road to UFC 시즌3 준준결승이 열린다. 19일 선보이는 밴텀급(-61㎏) 대진에는 유수영과 노세 쇼헤이(27·일본)의 대결이 포함된다. Road to UFC는 아시아 인재 스카우트를 위
- 매일경제
- 2024-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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