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워크 단단해” 몬차 감독도 인정한 대한항공 저력, 토미 감독 “세계 강호 상대로 좋은 경기”[현장인터뷰]
토미 감독과 요스바니.제공 | 한국배구연맹 대한항공의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이 깜짝 승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토미 감독이 이끄는 대한항공은 7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베로 발리 몬차(이탈리아)와의 2024 한국-이탈리아 남자배구 글로벌 슈퍼매치 수원대회에서 세트스코어 3-1 승리했다. 몬차는 이탈리아 명문 클럽으로 지난시즌 이탈리아 리그와 컵 대회, 유럽배구
- 스포츠서울
- 2024-09-0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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