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차도 주목, 컵대회에서 ‘단연’ 돋보이는 대한항공 이준 “독하게 훈련, 주전 자리 욕심나죠”[현장인터뷰]
대한항공 이준(앞쪽)이 23일 OK저축은행전에서 환호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 “독하게 훈련, 주전 자리 욕심난다.” 아웃사이드 히터 이준(25)은 이번 대회 대한항공에서 가장 돋보이는 자원이다. 1999년생인 그는 4번째 시즌을 준비한다. 그는 23일 열린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2024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OK저축은행과 맞대결에서 12
- 스포츠서울
- 2024-09-2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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