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인터뷰] “나이 먹어도” 노경은이 ‘내일’을 바라본다
사진=SSG랜더스 제공 “다음이 기대가 됩니다.” ‘베테랑’ 노경은(SSG)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프로 22년차. 커리어 하이를 새로 작성 중이다. 올 시즌 77경기 나서 8승5패 38홀드 평균자책점 2.90을 마크했다.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30홀드 고지를 밟았다. 나아가 2012시즌 박희수(32홀드)가 기록했던 구단(전신 SK시절 포함) 한 시
- 스포츠월드
- 2024-09-29 12:3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