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우? 안데르손?' 김판곤 감독의 확신 "MVP 조현우 압도적일 것...박주영, 15분이면 한 골 충분" [현장인터뷰]
김판곤 울산HD 감독이 수문장 조현우의 K리그1 시즌 MVP 수상을 확신했다.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박주영에게는 15분이면 한 골 넣기 충분할 거라고 기대했다. 울산과 수원은 23일 오후 2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38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울산은 20승9무8패, 승점 69로 이미 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상태다. 2022,
- 엑스포츠뉴스
- 2024-11-2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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