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두호 대타’ 유주상, UFC 320서 산토스와 대결… 본격 시험대 오른다
사진=UFC 제공 생존을 넘어, 안착을 정조준한다.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MMA) 무대 UFC에서 활약 중인 유주상이 부상을 당한 최두호의 대타로 투입돼 다니엘 산토스(브라질)와 맞붙는다. ‘데이나 화이트: 루킹 포 어 파이트’를 통해 UFC와 계약한 유주상(9승)은 오는 10월5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 스포츠월드
- 2025-09-0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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