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뒤까지 찔린 줄 알았어" 은퇴도 고민한 UFC 아스피날, 실명 피했다..."장기적 손상 없을 것" 의사 진단 공개
'UFC 헤비급 챔피언' 톰 아스피날(32, 영국)이 다행히 영구적인 시력 손상은 피했다. 그는 시릴 간(35, 프랑스)과 경기에서 '아이포크(눈 찌르기)'에 당해 링을 떠난 뒤 최악의 경우 은퇴까지 생각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타임즈 오브 인디아'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의사는 아스피날의 안구 부상이 위험하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간과 UFC 321
- OSEN
- 2025-10-29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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