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한국인 연패 깰까' 고석현, 11승 베테랑 상대로 탑독…이창호는 박빙
UFC 한국인 파이터 연패를 깨기 위해 고석현과 이창호 두 선수가 동시에 출격한다. 고석현과 이창호는 다음 달 2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에이팩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경기한다. 고석현은 미국의 베테랑 파이터 필립 로, 이창호는 미국 출신 타격가 티미 쿠암바와 맞대결한다. 29일 현재 베스트파이트오즈에 따르면 고석현은 평균 배당률이 -
- 스포티비뉴스
- 2025-10-2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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