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충격! 격투 아닌 '짜고 치는 도박'이었나… UFC, 승부조작 의혹 폭발! 현역 파이터들 잇단 폭로→FBI까지 출동
미국 종합격투기 단체 UFC가 역대급 '승부조작 스캔들'에 휩싸였다. 최근 치러진 경기에서 베팅 이상 징후가 포착된 데 이어, 현역 선수들까지 "실제로 조작 제안을 받은 적 있다"고 폭로하면서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논란의 중심에는 UFC 페더급 파이터 아이작 덜가리안이 있다. 그는 지난 11월 2일(한국시간)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
- 엑스포츠뉴스
- 2025-11-05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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