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반 감량 전쟁 끝에 얻은 2연승, 고석현이 UFC에 새긴 이름
[사진] 고석현 개인 소셜 미디어 1시간 반의 감량 전쟁, 그리고 13분의 압박 끝에 얻은 값진 2연승이었다. 고석현(32·하바스MMA)이 또 한 번 옥타곤 위에서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고석현은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베가스 110 언더카드 웰터급 경기에서 미국의 필 로를 상대로 심판 전원일치
- OSEN
- 2025-11-10 00:38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