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에게 승리 바친다' 하빕, 맥그리거 향한 폭탄 발언!…"싫은 사람 두들겨 패니 즐거웠어"→UFC 최악의 악연 다시 불 붙나
미국 종합격투기 단체 UFC 역사상 가장 격렬한 악연으로 평가되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러시아)와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의 관계가 다시 한번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누르마고메도프는 최근 한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Miftaah' 자선 행사에서 인터뷰에서 2018년 UFC 229 당시 자신이 승리한 맥그리거와의 대결을 '휴가(vacation)'라고 표현하
- 엑스포츠뉴스
- 2025-11-10 13:50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