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은퇴→격투기 입문→日 헤비급 챔피언…"MMA 만나고 황금기 찾아왔죠" 로드FC 한일전 '리벤지' 확신
'축구선수 출신' 격투기 챔피언 배동현(40, 팀 피니쉬 세종)이 한일전에 나선다. 로드FC는 다음 달 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굽네 ROAD FC 075를 개최한다. 이날에만 3개의 타이틀전이 열리는 등 초호화 대진으로 격투기 팬들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 일본 그라찬(GRACHAN) 헤비급 챔피언인 배동현은 로드FC 075 메인이벤터로 나선다. 일본
- 스포티비뉴스
- 2025-11-2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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