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텀급 타이틀 눈앞' 알도 4위 폰트와 맞대결
UFC 밴텀급 정상을 노리는 조제 알도가 랭킹 4위 롭 폰트와 맞선다. UFC 페더급 최강자였던 조제 알도는 현재 밴텀급 정상을 향하는 중이다. 2019년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의 페더급 패배 이후 밴텀급으로 체급을 전향했지만 말론 모라에스와 페트르 얀과의 경기에서 연거푸 고배를 마신 바 있다. 지난해 말론 베라를 상대로 3연패 사슬을 끊어낸 알도는 바로
- 스포티비뉴스
- 2021-12-0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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