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UFC] 정찬성 레퍼리 스톱 TKO패…UFC 챔피언 도전 좌절
정찬성(35, 코리안좀비MMA)이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의 벽에 막혀 페더급 챔피언벨트를 아쉽게 놓쳤다. 한국인 최초 UFC 챔피언의 꿈이 무산됐다. UFC 페더급 4위인 정찬성은 10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 비스타베터런스메모리얼아레나에서 열린 UFC 273 메인이벤트에서 챔피언 볼카노프스키에게 4라운드 45초 레퍼리 스톱
- 스포티비뉴스
- 2022-04-1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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