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탭 안 쳤어요" 시치미 뚝…UFC에서도 VAR 돌렸다
마이라 부에노 실바(30, 브라질)가 암바를 걸었다. 상대 스테파니 에거(33, 스위스)의 왼팔을 깊게 잡았다. 조금만 힘을 더 주면 에거의 팔을 부러뜨릴 수 있었다. 그런데 실바가 갑자기 암바를 풀었다. 크리스 타이오니 레퍼리(Referee)에게 "에거가 탭을 쳤다"고 주장하면서. 케이지 구석에서 일어난 일이라 상황을 제대로 보지 못한 타이오니 레퍼리는
- 스포티비뉴스
- 2022-08-0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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