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비스핑 신화' 톰 아스피날, 1R KO승… UFC 헤비급 잠정 챔피언 등극
준비된 사람이 기회를 잡는다. 챔피언 존 존스의 부상으로 17일 전 급하게 UFC 295 대체 선수로 들어온 톰 아스피날(30, 영국)이 UFC 헤비급 잠정 챔피언에 올랐다. 12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UFC 295 헤비급 잠정 타이틀전에서 세르게이 파블로비치(31, 러시아)에게 1라운드 1분 9초 만에 펀치-파운딩 KO승을 거
- 스포티비뉴스
- 2023-11-12 13: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