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미들급 챔피언 또 바뀌었다! 페레이라→아데산야→스트릭랜드→뒤 플레시
UFC 미들급 챔피언이 또 바뀌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챔피언이 탄생했다. 드리쿠스 뒤 플레시(30, 남아프리카공화국)가 21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스코샤뱅크아레나에서 열린 UFC 297 메인이벤트 미들급 타이틀전에서 션 스트릭랜드(32, 미국)를 5라운드 종료 2-1 판정(48-47,47-48,48-47)으로 꺾었다. 뒤 플레시는 킥복서 출신 타
- 스포티비뉴스
- 2024-01-2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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